저는 35세 결혼한지 11년 자녀는 11살 여아...
사는게 너무나 힘이드네요 힘이 들어서 드는게 아니라
세상에서 제가 제일 못난 사람인거 같고 그리구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내 몸 하나 움직이는데 힘이 들 정도로 살아가기가 넘 힘들어서
님들한테 한수 아니 무슨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게 우울증이 아닌가 싶은데...
님들 들구 저랑 이야기나 나누는 친구가 되어 줄수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용
그런 친구하나 만들어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저같은 분 아니 절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 줄수 있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