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있으면 제 남친의 옛날여친이 죽은지 1년입니다...
납골당에 있는데 찾아가보려구요...
여친이 죽고나서 두달동안 너무 힘들어하다가 저랑 만났거든요
겨우2달있다가 딴사람을 만나냐고 머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혼자 머리싸메고 괴로워하면 더 생각나잖아요...
그래서 그냥 사람으로 받은 상처 딴 사람 만나야 잊는단 생각으로 저랑 만났는데요 어떻게 잘 맞았는지 아직까지 잘 사귀고 있구요
절 만나기 전에 몇번 친구땜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 여자들이 귀신을 봤다네요..
제 남친이랑 차를 타고 가는데 어떤 여자가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더라고요..
전 다행히 그런일은 없었구요...
그래서 전 그 여자가 허락해주는가보다...했대요...
남친이 옛날 여친사건이후로 2달동안 잠도 못자고 거의 폐인생활을 했어요
살도 다 빠지고...
전 바보같이 사귄지 얼마안되서 남친의 과거를 묻다가 알게됐구요
남친의 옛날 홈피에서 그 일이 있은 후에 쓴 글을 읽고 펑펑 울었어요
넘 슬프고..내가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 여친이 죽은지 이제 1년이예요
저 만나고는 한번도 안 찾아갔다는데...
제거 먼저 말 꺼냈거든요...
1년아니냐구..한번가자고...
그러니까 놀래면서 어떻게 1년인거 알았냐구...그러더라구요
가자고 하니까 알았다고는 하는데..가면 기분이 안좋아진대요...저한테 그런 모습 보이고 싶지않은건지...
제가 같이 가면 안되는 건가요???
전 꽃사들고 가보려고했는데...
내가 먼저 남친한테 가자고 말 안하면 남친이 나한테 미안해서라도 안가볼거 같은데...
그렇게 하긴 싫어서요...1년인데...
아픈상처지만 ..가면 맘 아플거 같지만...그래두 찾아가봐야하는거같아서요..
지금 고민중이랍니다...
가려고 맘 먹었는데 어떻게 가야할지...납골당엘 한번도 안가봐서..
어떤 꽃을 사들고 가야할지도...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