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한 아파트에서 삽니다.
베란다가 한개 뿐이니 거실을 자주 왔다갔다합니다.
보리차 끓여 식힌다고 ..행주 삶아 말린다고...쓰레기 모은다고...
암튼 수도 없이 거실을 (25평아니 23.5평이네여..)다니니 어떠내는 더워서 거실에서 걍 자기도 하는데...누워있는 곳을 통과해서 베란다에 뭘 가질러갈때도 많구요...
거실에 앉아서 티비보는 가족들...정신도 산란해지고...ㅐ로는 손하나 까닥하지 않는 남편이 미워도 ㅂ이고...집에오면 컴켜고 게임할 준비합니다.썩은 담배는 왜또피워대는지..저는 숨을 못쉬겠네요...티비소린ㄴ 또 얼마나 크게 해놓는지...모.제 설겆이 소리가 요란해서 안들린다나요...복도식이라 밖에 따각따각 슬리퍼소리..따다다다.....더우니까 오만게 다 짜증나네요.가스렌지 옆에 ㅇㅅ으니 더워서 환장하겠ㄴㄴ데...남편은 소파에서 하품만 실실~~~지금 이 컴퓨터 자판이 영 신통 찮앙...죄송^^전 원래 오타안치는데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