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게 하는 지혜 *^^*
남편이 미울 때 마다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 났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을 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 입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남편은 아무도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 후 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
어느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 여보! 이제는 끝났어요.당신이 고마울 때 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
그러자 넘편이 말했습니다.
“ 여보! 아직도 멀었소. 못은 없었졌지만
못자국은 남아 있지않소?”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 안고서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요 보이는 상처는 치유할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마음 아픈 말을 하고 사는 우리는 아닌지
돌아보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사람일수록
상대방의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 줄 수 있다면
지워지지 않는 상처 자국은
가슴에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