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처럼 세월도 이렇게 지나간다.
창밖으로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면
그사람이 생각난다.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기억들
아련히 밀러오는 가슴 아픈 사랑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그사람이 가슴이 미어지게 그립다.
언제나 다정한 그 목소리
비소리에 이름 석자 불러본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