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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소리


BY 아름다운 미소 2004-08-11

흐르는 물처럼 세월도 이렇게 지나간다.

 

창밖으로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면

 

그사람이 생각난다.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기억들

 

아련히  밀러오는  가슴 아픈  사랑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그사람이   가슴이 미어지게 그립다.

 

 

언제나 다정한 그 목소리

 

비소리에  이름 석자 불러본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