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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고 샤워하니 더 시원하네


BY lee 2004-08-13

시아버지랑 같이 사는 아줌마랍니다

남편은 외국에 있고, 애들은 캠프갔다가 오늘 저녁에 오구

울 시아버지 잠깐 외출한사이에(하루종일 방안에만 계시거든요)

청소기 후다닥 돌리고

화장실 문 열어놓고 (불안해서 다 열지는 못하고 빼꼼히 열었지요)

찬물 확 끼얹고 맨 몸으로 나와서

선풍기에 몸 말리고 옷입으니 이렇게 시원할수가..

저는요

한 여름에 집안에서 끈달린 시원한 원피스(브래지어도 안하고)

입고 지내보는게 소원이랍니다.

시어른이랑 같이 사시는분들

제 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