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랑 같이 사는 아줌마랍니다
남편은 외국에 있고, 애들은 캠프갔다가 오늘 저녁에 오구
울 시아버지 잠깐 외출한사이에(하루종일 방안에만 계시거든요)
청소기 후다닥 돌리고
화장실 문 열어놓고 (불안해서 다 열지는 못하고 빼꼼히 열었지요)
찬물 확 끼얹고 맨 몸으로 나와서
선풍기에 몸 말리고 옷입으니 이렇게 시원할수가..
저는요
한 여름에 집안에서 끈달린 시원한 원피스(브래지어도 안하고)
입고 지내보는게 소원이랍니다.
시어른이랑 같이 사시는분들
제 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