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4개월된 딸아이와(5살) 17개월된 아들아이가 있어요. 우리딸이가 요즈음 조금은
이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옛날에는 애교도 많고 자기 하고 싶은 말 다했거든요. 요즈음
인사도 잘 안하고 남앞에서 이야기해라면 손만빨고 고개를 푹 숙이고 그래요. 정말고민이
되네요. 밑에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요. 제가 동생을 때리고 고집을 피우면 혼을
내고 그렇게 했거든요. 그런데 엄마, 아빠, 학원에서는 전혀 안그렇거든요. 그리고 아직
어려서인지 몰라도 남 앞에서 노래나, 춤같은거 추라고 그러면 부끄러워서 못해요. 엄마는
안그렇거든요. 아빠가 조금 내성적이고 부끄럼이 많은데 아빠 닮아서 그런가봐요.
좀 고치고 싶거든요 어떡해 하면 될가요. 지금은 미술학원을 다니거든요. 웅변학원좀 보낼까
싶기도 한데 저는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많은 조언좀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