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빼야겠는데 당췌 나가지지가 않아요.
남 만나는 것도 별루구.
청소하는것도 별루구.
밥먹는 것도 별루다가 배고푸면 무지 먹어요.
늘 작심삼일이죠. 의지 박약..
요즘 집에서 자전거 타기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전거 타고 할인매장에는 자주 가거든요.
근데 가면 돈쓰고 입을 옷도 후질그레 하고..
저 못말리지요?
지금 같아서는 사면 잘 탈거 같은데 배나온 딸(8세)하고 번갈아가면서요.
주위에서 사지 말라네요. 그냥 짐만된다고..
정말 그럴까요? 겨울되면 더 좋을거 같은데..
1달 대여해보고 살까 하다가도 사는 값이나 대여하는 값이나 같더라구요.(싼걸로)
살까요?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