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그대에게... *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그 싯귀가 불쑥 떠오르는군요.
어쩌면...
우리의 만남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차피 한 번쯤은 만나게 되었을테니요...
가까이 사는 친구라는 것을 이유로
언젠가는 분명 그대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그 음색으로
내게 전화를 하게 되었을테지요...^^
물론...그런 그대에게
과연 난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는 미지수이지만...
많이 망서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을테지요...^^*
하마트면
이렇게 좋은 그대를
모르고 지날 뻔했다 생각하니...
우린 어차피 필연적으로 만나야 할 사람들이었다고
그냥 믿어버릴래요.
하루하루가 그대 생각으로 가득 차
너무나 행복한 요즈음
머릿 속엔 온통
그대 향한 그리움과 사랑으로 가득 차
다른 상념이 비집고 들어 올 공간이 없을 지경이네요.
그 또한 감사할 일이지만요...
이런 게 사랑이란 건가요...
이런 가슴 저린 느낌이 그리움이란 건가요...
그런 그리움 갖게 해 준 당신이
얼마나 고마운지 아시나요...
그런 사랑 알게 해 준 당신이
얼마나 고마운지...
난 당신께...
내가 어떤 여자였으면 좋겠느냐는 물음을
한 번도 하질 못했네요...^^*
언제 어디에서건...
당신 마음에 쏙 드는
이쁜 여인이 되고 싶은데...*^^*
내가 혹 미운 짓을 해도
절대 밉게 보지 말아요...
나...
너무 슬플테니까...
마음이 너무 아플테니까...
마음에 안 들거든
그대가 꼭 얘길 해 줘요...
바로 고치도록 애 쓸 테니요...
늘 내 마음 상하지 않게 배려해주려는
그대의 마음씀이
내 가슴 한 켠에
당신을 향한 사랑의 불씨를
얼마나 강하게 살려놓는지 그대 아시나요...
내 마음 미리 헤아려주는
그대의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내 가슴 속에
그대 향한 사랑의 불씨를
뜨겁게 타오르게 하는지
그대...
짐작하시나요...
그대와 나...
만일
지금의 이 사랑이 꿈이라면...
정말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아요.
그대를...
절대로 잃고 싶지 않아요...
그대로 인해
내 삶의 의미가 더욱 새로워졌으니
남은 내 삶의 한 쪽에
그대가 지켜 서 있어줘요...
늘 내 곁에 함께 있어줘요...
세월이 많이 흘러도
지금의 이 사랑이 영원히 식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대가
늘 내 곁에서
지금처럼 날 사랑해주기를
조심스레 기도 드려봅니다.
그대여!!
당신이 너무나 그리운 아침입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당신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