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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시집간 내친구 임경희 어디메 있노?


BY 김민예 2004-09-01

 


내 단짝친구야 너무너무 보고 싶다.   진선이, 정희, 영숙이 모두 너의소식 기다린다. 우리의 무심함을 용서하길 바라면 너무 섭할까?   엄마 가게에도 가서 말해보아도 전화연락 없더라 우리집 전화번호 그대로다 전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