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피서를 가시는경우 숙박문제 해결이 여간 고민이 아닌데요, 체면과 그림상으로 괜히 돈쓰시고 고생하시지 마시고 자가용으로 가는 분들은 목적지보다 1시간 떨어진 곳에 숙박지를 정하면 금방 숙소도 잡을수가 있거든요... 아침에 일찍 출발하면 되거든요...그리고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들 하신다고 들었는데 전국 어딜가나 24시간 찜질방도 유행인데, 그곳 역시 매우 유용한 숙박시설 이랍니다. 싼값에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사우나와 열탕,,, 하지만 요즘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사람이 많을 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1박2일의 경우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드셔서 새벽일찍 출발하시고 아침에 목적지에 도착한후 신나게 놀고 오후에 쉬다가,, 야간열차를 타고 집에 오면 찻속에서 수면을 취하면되므로 퍼팩트한 알뜰휴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ㄴ.그리고, 식비는어떻게 해결하냐구요?냄비와 라면,번개탄을 챙겨가서 해변주변에서 돌판이나 시맨트 벽돌을 한장 구하세요... 돌판의 용도는 삼겹살구이용 이고요, 삼겹살은 그곳에서 사시면되구요...식수는 어디에나 수도 잘 설치되어 있고 물은 좀 얻으시면 됩니다..뭐하면 세면장에도 잇구요..^^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반듯이 첫 끼니는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세요...출발하실때 아이스박스를 하나를 준비하고 이곳에 얼음을 적당히 채우고 음료와 식수, 주류를 준비하면 됩니다.[할인마트이용]피서지는 모든지 비싸겠죠^^바가지는 절대No!!
ㄷ.우리가 휴가, 휴가 말들은 많이 합니다만 휴가를 떠날 사정이 못되는 분들도 사실은 많거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곳곳에 여름에도 문을 여는 시원한 아이스링크.. 스케이트 신고 신나게 달리면...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눈족듯 사라집니다. 오랜만에 부부끼리 좀 분위기도 잡아보고 말이죠...목동 아이스링크,태릉 실내빙상장,롯데아이스링크를 찾으면 1만원 안쪽으로 팥빙수까지도 하나 사먹을수 있는 저렴한 바캉스가 된답니다.....
ㄹ.문화생활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지하철열차칸을 이용하면 새로운 분위기도 즐길수있고 역시 시원한 냉방장치로 아주시원하죠...보통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넉넉한 휴가철, 대형 서점에 들러 시원한 곳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도 좋은 피서방법이 된답니다.그리고 도심의 이곳 저곳에 있는 각국의 대사관 문화원은 대부분 저렴한 경비또는 무료로 이용할수 있거든요...아직 미혼이시라면 시원하게 각 대사관에서 상영하는 원어 영화 즐기면서 휴가를 보내면 어학연수와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충족하실수 있읍니다...
ㅁ.나이트클럽에 가서 리듬에 온몸을 맞긴다......리듬에 흔들흔들 흥겨운 한여름밤 가뜩이나 무더운 여름,사방은 건물들로 꽉 막혀 답답하죠.... 그렇다고 마냥 시원한 곳만 찾아다니면 더위에 사람이 치이더군요....이럴때.땀으로 젖은 몸에 닿는 한줄기 바람이 얼마나 시원한지.....홍익대 클럽 앞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은 클럽은 3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ㅂ.휴가철은 흔히 놀러가는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쩌면 평소 하지 못했던거 편안한 맘으로 시간구애 받지 않고 심신을 쉬게 하는게 진정한 휴가의 의미가 아닐까생각도 하게되는되요..
[종교단체]에서 주관하는 수련회에 참가 하거나 단식원이나 명상원을 찾아 '나를 되돌아 보는 휴가여행을 떠나는거죠... 나를 찾아 떠나는 사찰 수련회 -사찰에 들어가 사회의 번잡함을 뒤로 하고 스님들과 함께 엄격한 생활을 하며 그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을 되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제작년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참가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주 고즈넉한 사찰의 밤풍경이 좋더군요. 또한 산속이라 상당히 시원하고 청량감을 느낄수가 있었읍니다. 꼭 한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나를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의미있을 듯 하네요.....수련비용은 10만원 선이면 되던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ㅅ.요즘처럼 아무리 경제사정이 어려워도 가까운 산이나 근교에 나가 잠시 여유를 갖는 것도 생활의 지혜죠....인터넷을 이용 여행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비 용을 줄이는 요령입니다... 알뜰 여행정보를 활용하면 항공권이나 패키지 관광 상품, 숙박시설을 싸게 구할 수 있고, 조용한 휴가지나 알뜰 해외관광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알뜰 피서의 최적지는 역시 산이죠.... 차비 정도만 있으 면 되고 숙박은 기차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텐트를 빌릴 수 있다면 산 속에서 하루 지내는데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답니다.....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도 재미 있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적지 않죠.... 특히 역사적인 유적지들이 많아 교육 적으로도 매우 효과적이죠... 고양시 지역에만도 전통 가구와 농기구를 볼 수 있는 덕포진 교육 박물관, 마야·잉카 문명의 유적을 볼 수 있 는 중남미 박물관, 행주산성, 문수산성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 지가 있어요...
ㅇ.저렴한 비용으로 동해안이나 서해안을 다녀오려면 기차 여행이 제격이죠.... 철도청의 기차 여행 사이트에서는 1인당 1만원에서 4만원 사이에서 당일 또는 무박 2일로 동해안과 서해안을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이 마련돼 있더군요...예를들면 정동진 해돋이 관광, 동해 추암 촛대바위 일출 관광, 가족·연인과 떠 나는 신록순환열차, 교외선 증기기관차 관광 등 여러 여행 코스가 있어요...기차 여행을 통해 격무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 모처럼 가족과 대화 를 나누는 한때를 마련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