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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서


BY 잠도 안오고 2004-09-07

  요새도 선풍기를 틀고 잔다.

 

그래서 그런지 잔 것 같지도 않고

 

맘이 불안해서 먹어도 먹은 것 같지않고,,

 

 

울 남편 그야말고 잘 자고 잘 먹는다...

 

왜그리 얄미운지

 

어떻게 보면 가정의 걱정거리인데

 

왜 나만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것인지

 

 

꿈도 가지가지   머리만 아프다

 

적어도 두 세번은 자다가 일어나고

 

으~~~~~~~~~~~~~~~~괴롭다..

 

수면제라도 먹고 푹 자볼까?

 

성격도 무시못하겠지

 

남편과 정 반대의 성격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