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생 다래끼는 첨 나본다.
엄청 보기 싫다.
내가 좀 예쁘면 그걸로 커버하지만 평범한 스탈이라
볼수록 신경쓰인다.
어제 병원가서 약먹고 안약 발랐는데 아직도
정말 속상하다.
언제면 없어지는지,,, 또 왜 생겨난 건지....
혹시 술 마시면 더 더디낫는 건지
저에게 시원한 해결책 좀 쏘아주세요.^^
고민되서 잠도 안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