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중학교 2학년 인데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서
아이들과 잘 어울려 지내지 못해요.
잘 표현도 못하고 싫어도 싫다는 내색을 못하니까 반 친구들이
물렁이로 보고 좀 막대하는 경향이 있나봐요.
자기가 무시당하는 상황에서 대들고 싶은데 그 상황이 되면
가슴부터 콩닥콩닥 뛰어서 하고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저도 저 자신이 한심스러워 죽겠다며 속상해 합니다.
집에서 저와 그런 상황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의논도 하고
집에서 미리 연습도 해갈정도 입니다.
그래도 막상 그상황이 되면 말을 못합니다.
어떻게 좀 씩씩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성격을 바꿀수 있는 그래서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 있는 좋은 책이라도
있으면 읽히고 싶은대요.
괜찮은 책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