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초등 일학년인 울 아들 어제밤에 뜸금없이 "이제 부터 엄마 돈 안줄거야. "
그동안 손님들이나 친척들에게 돈을 받으면 그 즉시 "엄마 나 돈 필요 없어요, 돈은 엄마가 좋아 하니까 엄마가 가져." 하던 녀석이 무슨 심경에 변화가 생겼나 해서 "왜 ?"
" 엄마 나도 장가 가야 하니까 , 여자들이 돈 없으면 시집 안와. 이제부터 열심히 돈 모을거야 ,"
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