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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넘 얘기


BY 엄지 2004-09-10

7살 초등 일학년인 울 아들   어제밤에  뜸금없이     "이제 부터 엄마 돈 안줄거야. "

그동안  손님들이나  친척들에게 돈을 받으면  그 즉시   "엄마 나 돈 필요 없어요, 돈은 엄마가 좋아 하니까  엄마가  가져."   하던  녀석이   무슨 심경에 변화가 생겼나   해서   "왜 ?"

 

" 엄마 나도 장가 가야 하니까  ,  여자들이 돈 없으면  시집 안와.  이제부터  열심히 돈  모을거야  ,"   

 

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