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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찌마 아저씨


BY 둥글이 2004-09-11




무찌마 아저씨 신났다...

왜? 묻지마관광 가니까...

은행가서 여행자금도 왕창 인출했다. 마누라가 알면 죽음이다...

여행가서 아줌마들 꼬실려면 돈하고 사교춤이 최고다...으히히...

드뎌 도착했다.

일단 목청부터 트이게 냅다 소리를....야호~~~~

아줌마들과 화끈하게 꼬실려면 부르스가 최고이다

얼마전 부터 마누라가 잠든후 몰래 연습했다...왈츠박스스탭...

이번엔 좀 고난이도의 허벅지사이로 다리를 푹밀어넣는 연습을 많이해놨다~~~

히히 얼굴이 변변한 아줌씨가 걸렸네 점젆게 사교지루박부터 글고 부르스^^*꼭 께안은이기분

남자들 모였다 하면 그림카드도 빠질수 없쥐.... 아따! 빨리 빨리들 쳐...

무조건 못먹어두 go go go !!! 이제 건아하게 무르익은 분위기...

술도 한잔 땡기고...

널린게 화장실이다... 공중질서구 뭐구 급한데 뭐 어때...시원타...

술취하면 나오는 나의 유일한 특기.

고성방가까지...

아따 하늘이 왜 이렇게 빙빙 돈다냐...

2차 가야 되는데...에구구...머리야... 우여곡절 끝에 집에 돌아왔다.

묻지마 여행의 흔적을 말끔히 지워야 하는데...

마누라의 무서운 눈초리에 살기가 느껴진다...이럴땐 선물이 최고다!

선물에 엄청 약한 울 마누라의 약점을 이용... 내년에두 가려면 지금부터 비자금을 많이 비축해야 겠다...끝.


용감한 우리의 무찌마 아저씨......







묻지마 아줌씨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