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남편 아이들과 마트를 가기위해 집을 나섰다.
신호등에 걸렸던 차가 사거리에서 직진 하는데 옆 차선에
있던 차가 우리 차 앞에서 차를 돌리는 것이다.
우리는 결국 오도가도 못하고 서버리자 뒤에서 시끄럽고
긴 크락숀 소리가 남편 문을 열고 나 헌테 그러는 거냐고....
그러자 다시 빵빵 대고 난리가 났다. 뒤에 차가....
그러다 우리 앞에차가 가기에 출발을 하니 뒤에 있던
차가 택시 였슴 우리 옆으로 빠져 가며 개 같은 XX가 거기
서 왜 서느냐고 욕을 하고 간다. 우리에게......
그 택시 기사 여자 였다. 순간 남편 과 나 띵~~~~
아니 그게 우리 잘못이냐고 평소에 남편이 운전하며 쌍소리(?)
를 하는 것을 싫어하던 나 쫒아가서 이런 개 같은X 아 어따
대고 욕이냐고 한바탕 해주고 싶었는데 이미 도망가 버렸고....
워찌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던지......
이런소리하면 다수의 택시기사 분들 (착한) 화내실지 모르
지만 내 가 택시 안타는 이유중엔 정말 양심적이고 좋은
기사분울 만난적이 없어서이다.
뻔한 길을 일부러 돌아가질 않나 내가 잘 모르는 길인줄알고
두배로 차비를 부르질 않나.차비가 만 삼백원 나오니 만천원
달라지 않나 정말 싫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