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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시중일까?


BY 죠세핀 2004-10-04

결혼한지 8년차인 전업주부입니다.

 

결혼초부터 남편에대한 애정표현으로 손, 발톱을 깍아주고 양말도벗겨주고 귀도파주었답니

 

다. 지금까지 쭉..  

 

그런데 그게 좋은모습이 아니라고 주위에서 많이 말들이 있어서 요근래에는 이제는 안해주

 

겠다고 하고 나니 회사에서 돌아와서는 일그러진 모습으로 불만을 표하고 험악하게까지

 

표정이 변합니다.  전 집에서 집안일을 해도 자기가 밖에서 하는일은 더 힘든일이기에 집에

 

서 만큼은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합니다. 남편길들이기가 처음부터 잘못돼서 이제와서 고칠

 

라고하니 잘안됩니다.  또 안쓰러운마음에 귀찮아도 해주어야 마음이 편하니 어떻게 해야 좋

 

을지 조언부탁합니다.  사실 그런제행동이 남편을 더 게으르게 한다고하니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