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병원엔 가 보지 않았는데..
8주 정도 된거 같아요...
요즘...
슬슬 입덧이 시작되는지...
속이 안 좋아 힘이 들었습니다...
사실 하는 일에도 조금씩 자신을 잃고...
(제가 하는 모든 일은 다 컴으로 하는거랍니다..)
컴만 보면 머리가 아파...
컴에도 자주 못 들어 오고...
첫째 땐 모든 가족들이 주위에 있었는데...
지금은 대전에 뚜욱~~
떨어져서...
밥도 매 끼니 제 스스로 챙겨 먹어야 하고...
그러니 더더욱 밥이 안 넘어 가고...
버티다가 배고프면 라면 먹구...
그러니까 애기한테 더 미안하구~~
할 일은 많은데..
자꾸만 졸립구...
먹을껀 없는데...
배는 자꾸 고프구...
하여간 힘들었습니다...
많이...
속상하기도 하구~**
그.치.만....
주위 분들의 격려와 기도로...
많이 많이 힘을 얻고...
새로운 기쁨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친정 아빠가 많이 아프셔서 엄마가 오지 못하신다고...
오늘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 도 부쳐 주셨구요..
많은 욕심 부리지 않고~~
행복하게 일 하고...
행복하게 큰아이를 키우고~~
행복하게 태교 할랍니다...
요즘들어...
기도가 필요한 일도 많고...
기도가 필요하신 분들도 많아...
더 깨어 있으려 합니다~**
주님 앞에 모든걸 내려 놓는...
그런 삶의 시작이길 기도합니다~*
축하해 주실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