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5

이 눔의 건망증을 어째할지...


BY 품앗이 2004-10-06

정말 심각하네요.

집에서 불에 올려 놓고 태우는건 보통 일이구요.

 

제가 참고로 미국에서 살거든요.

그래 나가는 현관 입구에 커다랗게 불조심

그렇게 써 놯단 말이죠.

 

크흐~~

오늘 큰 마켓엘 쇼핑하러 갔드랬슴니다.

 

이것 저서 한참 주워 담고

쇼핑카를 한쪽에 놓고 우유를

집으러 저만치 갔다 와선 쇼핑카를 몰고 가는데

 

왠 노랑머리 여자가 실례한다면서 나를 졸졸 쫓아

다니는지라 왜 그러느냐고 크지도 않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더니 ㅋㅋ

 

손으로 쇼핑카를 가리키면서 자기 꺼라네요.

헉~~~

미안하다는 말을 연발 해대면서 어찌나 무안한지..

 

내 핸드백과 장을 본 물건은 한쪽에서 웃고 있드라구요.ㅋㅋ

여러분도 마찬가지세요?

제나이가 시방 45세거든요.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