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정 엄마가 아프신걸 보니 이젠 같이 살아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이 생각 저 생각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그런 마음도 자꾸 들어서리....... 제가 외동딸이거든요.결혼한 지 햇수로 6년 이구요. 1년 반 전에 친정 옆으로 이사왔는데 (애들 맡기고 직장 나가려구요) 근데 엄마 몸이 약하셔서 아직 전적으로 맡기진 못해요. 거의 하루 한번 정도 다녀가시죠. 아니 내가 가구.
근데요 친정 부모님 하구 사는거 어떠세요? 시댁 식구랑 사는것보다 더 힘들단 말들도 있구 해서.... 남편도 모실거란 생각은 하지만 아직은 아닌거 같구 살면서 남편 눈치 보는거 아닌가 싶기두 하구요. 아님 친정 부모 눈치보던가
내가 아직은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덜 해서 이런지도 모르게ㅆ어요.
엄마 아빠가 재미나게 사시는것두 아니구..... 나이는 점점 많아지시구... 60대 중반이세요.
후~~~~~~~~~~~~ 여러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