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편과 이틀째 침묵중입니다. 왜냐구요?...
저희남편은 낚시광에다 그것도 모자라서 요즈음은 볼링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저도 맞벌이를 하다 그만두고 ....생활도 어려운데 또 볼링장을 가겠다고 돈을 달랍니다.
그래서 제가 형편에 맞춰서 살아야지..등등 잔소리를 했더니 삐쳐서 괜히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말도않고 에전에도 자기맘에 들지않으면 늘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때마다 내가 먼저 사과하고 화해했지만 이젠 저도 그러고 싶지않네요....
정말 가슴이답답하고 누구에겐지 모르지만 화가납니다. 하지만 어디에다 풀길이 없네요
이럴땐 아이들만 없으면 뛰쳐나가고 싶지만 그럴순없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