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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층 인줄 알고 살았다 !


BY 중년 아줌마 2004-10-21

나 ! 여태 중산층 정도는 된다고 착각하며 살았는데 중산층이 뭐여 ,

정말 지금 너무나 많은 남편들이 삶의 의욕 , 상실감에 빠져있다.

40대 중반 후반 모두들 떠나라고 하니 ....  직장에서.....

정말 막막하다. 아이들 대학도 다  못 가르쳤는데 직장에서 주는

등록금도 주지마라 아니 줄수있으면 주는거지 공무원 안준다고

주지말라니 이런 기가막힐일이 있는가...

아이들 대학등록금 한두푼인가 ?  정말 알수 없는 나라다. 망할놈의 나라...

정말 나도 갈때만 있다면 떠나고 싶다. 그런데 갈대도 없고

어찌 먹고 살아야 할지 요즘 슈퍼에 가도 많이 놀란다.

그냥 아줌마가 본 세상 이라 하니  무식한 아줌마 또 잔소리좀 했슈.....

 

                      무식한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