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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BY 동글이 2004-10-23

왜이리 외롭고 쓸쓸할까나

 

남편 자식 다 있고 한데.

 

속에 있는 말 다 해보고 싶어도 딱  끊은 친구 찾아 가고 싶어도 그것도 시들시들

 

친정엄마에게 하소연 하고싶어도 걱정할 것 같아 속내애기 못 꺼내겠고

 

몸은 편한데 마음은 부글부글

 

나이얼마 안됐는데 저절로 팔자타령이 나오니

 

어서어서 세월이 빨리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