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적금든지 2년만에 함께들 해외여행을 했다.
우리나이 46~52세,
각자 남편들과는 갔지만 친구들끼리는 처음이였다.
여행지를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좀 속은 상했지만 일단 친구들끼리의 여행이라 그것만으로도 서로가 신이 났었다.
만난지 십팔년만에 집으로의 이탈이였다.
어제, 오늘 디카로 찍은 친구들은 사진을 보내주어 다시금 여행지에서의 일들이 생각났다.
각자 집에 가니 남편들은 한결같이 힘들었다고 엄살(?)이고 대학생 아이들은 아주 시절(?)
들을 만났다. 특히 아들놈들은 더욱더 좋아들 했다나.
다녀보니 지금 이나이부터 십년만 다니고 그다음부터는 국내여행 하자고 했다.
연세든 어르신들을 보면서..........
부모님을 모시고 온 회사원이 있었는데 보기가 너무 좋았다.
우리 아들녀석들이 저랬으면 좋겠다고 서로 이야기 한걸보니 어느새 우리도 나이가 든걸 실감하게 되었다.
다시 적금을 들어 더 멋진곳으로 가자고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