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을 지칭하야 죄송합니다.
외로움님의 요리맛이 좋아서...
그동안의 요리강의를 모아서 요리책을 만들어도 되겠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 갈비찜'요리가 없어서.
우리아들에게 해주기로 약속은 하였는데
요리책에서 적힌대로는 해봐도 잘 안되고
할 수 없이 이렇게 불러봅니다.
한 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