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보는 앞에서 신랑과 대판 했네요.
딸둘이 보는 앞에서...
둘다 다혈질이라서
고래고래 고함 지르고 ...
지겹다...
울신랑 다정다감한 편인데 성질나면 비꼬는 듯한 말투와 인신공격적인 말투 땜에
꼭지가 열려 미치겠다오.
요샌 짜증도 많이나고
부부관계도 하기싫고
조그만 일에도 분을 못 참겠고
외로움도 못참겠고
오늘 테레비에서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짜증도 많고 집중력도 떨어진다더니...
나를 보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