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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 페이지


BY 우리집 2004-11-16

 

결혼하고 20년 동안 별일 없었다.

친정부모님 두분 일찍 타계하시고...

그런데 근래 3년동안 시부모님 돌아가셨다.

장례식날..

아아~~이렇게...현실로....

역사의 한페이지가 마감되는 구나...

실감했습니다.

친정부모님은 철들기 전에 돌아가셨죠.

그리고..

내일 울아들 수능봅니다.

(공부는 중간 겨우 ...그동안 크게 속안썩인거만도 다행이라

고..여기며...

어떤 그저그런 학교에 다니게 될거 같습니다.)

오늘 제느낌이 또 그래요.

또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하는구나...

인생의 한 매듭이라고나할까요?

이렇게 새로운 시점을 여러번 맞이하다가...

인생의 종착역까지 가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