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20년 동안 별일 없었다.
친정부모님 두분 일찍 타계하시고...
그런데 근래 3년동안 시부모님 돌아가셨다.
장례식날..
아아~~이렇게...현실로....
역사의 한페이지가 마감되는 구나...
실감했습니다.
친정부모님은 철들기 전에 돌아가셨죠.
그리고..
내일 울아들 수능봅니다.
(공부는 중간 겨우 ...그동안 크게 속안썩인거만도 다행이라
고..여기며...
어떤 그저그런 학교에 다니게 될거 같습니다.)
오늘 제느낌이 또 그래요.
또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하는구나...
인생의 한 매듭이라고나할까요?
이렇게 새로운 시점을 여러번 맞이하다가...
인생의 종착역까지 가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