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0

희망


BY 희망 2004-11-25

힘들게 여기 까지 왔는데 내인생에서 지금처럼 힘들었던 적이 .....또 나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내 마음도 많이 아픔니다.   하지만 이젠 나에게도 좋은 친구 만났다고 생각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정수라의 아버지의 의자  너무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