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전인데요...결혼하면 집에서 살림만 할 생각이거든요...
지금은 그냥저냥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이 회사도 작은 회사라서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지도 모르는데다가..
일하면서 보람두 없고 별로 할일도 없구...
지금 그냥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학교다닐때부터 늘 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그리고 중간중간 학원도 다녔구요..)
결혼하게 되면 회사 그만두고 낮시간에 혼자 책보고 학원다니고 그냥 공부하고 싶거든요
꼭 뭘 하겠다는건 아닌데..그냥 그게 꿈이에요
근데 제가 결혼하면 일 안한다고 하면 친구들 다 황당해 하네요..
요즘 남자혼자 어떻게 벌어서 먹고 살것이며 오빠가 돈 잘 벌꺼라는 보장도 없는데...
제 남자친구 지금 공부중이라서 합격하고 취직하면 결혼할 생각이라..사실 돈이 없긴 없거든요
뭐 고시공부 이런거 아니구요..ㅡ.ㅡ;;;;;;
걍 컴속기 공부중인데 1급까지 할려면 일단 3급하고 취직하고 일하면서 계속 노력해야 된다구
자기 나이 40정도 되면 1급 따있지 않을까..걍 혼자 생각에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암튼
심하게 보는 친구들은 절 쫌 한심하게 보더라구요-_-;;;
남친은 걍 니가 욕심 없음 놀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