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아이도 6살때인가 이가 옮아서 저랑 작은애까지 옮았더라구요.
그래서 첨엔 약사다가 감았는데 효과도 별루고 건강에 안좋대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수입빗이 있더군요.
쇠로 된거요.
빗으면 잘 나옵니다.(좀 징그럽죠) 떨어지는 벌레를 보니 정말 소름끼치더군요.
하여간 그 뒤로도 한번더 아이가 옮아왔길래 또 빗었죠.
그뒤론 그런일 없는데
울 형님 아이도(초등고학년) 이가 생겨서 고민하길래
빗을 빌려줬더니 좀 망가뜨려왔더라구요.
무리하게 빗을 벌리려했던거 같아요.
속상해서 담엔 안빌려줄라구요.
가격은 2만3천원정도했는데
지금도 있을라나...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내몸에서 저절로 생긴것도 아니고 어디선가 옮아 온건데 어쩔수 없죠.
인간도 동물의 일종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다 있는거죠
근데 얼마전 시장갔다가 애완견용 빗 같은데 정말 비슷한게 있더군요.
빗 길이만 좀 짧다 뿐이지 재질이니 모양이니 정말 비슷해요.
그래서 저걸로 대신 해두 될것 같네 라고 생각했어요.
가격은 정말 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