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연말이 가까워지니 무슨 무슨 시상식이 슬슬 시작돼기 시작하는데,
여배우들이야말로 팬들에게 그렇게하는것이 서비스이다라고 생각하는거
까지는 좋은데,,이거 뭐, 누가 더 많이 보여주느냐? 경쟁하는거 같다,
그라고 젤 괴로?m던 어젯밤 저녁!
그 쪼맨한 조정린인가 하는 몸은땡글땡글 해가지고 왜 하필 그애한테
마이크를 맡겻는지 참,,,,,
특히 젤 괴로?m던 절정기가 송강호와 설경구앞에서
나름대로 이효리흉내낸다꼬 유혹하는 춤을 추는데,,
이거 뭐,,,보는사람이 난처해서 미치겟더만,,
또 질문또한 사람 환장하게 하대
내가 물론 이효리보다 낮겟지만 어떻게생각하십니까?
으윽~~~~
너무 넝담이 심해도 징그럽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