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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쓰잘떼기 없는 생각...........


BY 꿈이 빵실빵실한 2004-12-27

어디가서 미주알 고주알 말할때도 없고 해서리

여기에 쓰잘떼기없는 글을  두드려봅니다.

 

아줌마 사이트에서  아무 얘기,,속상해,,등을 보다가

저멀리 아파트가 공사중인것이 보인다.

갑자기 맘이 착찹해지네

우짜면 저런데 들어가서 사는가 하고 반문 해본다.

 

난 산비탈 바로밑''연립''에살고있는데

어디주소쳐도 ''연립몇호''하지 않는다.

왜냐고???

쪽팔리니까?

요새 빌라몇호,,근사한아파트이름에 몇호 붙이지

연립몇호라 붙이는것은 나에게 너무 가혹한 고문임을 느꼈다.

또한 비참+서글픔  등을...

 

아!!난 언제 롯데케슬,경동메르빌,(여긴 갱(경)남지역 임다)등등 멋진이름을대면서

 목에 힘좀 주면서리 살아볼까나?

저렇게 새로 입주하는아파트에 사는 싸모님을 보면 엄청 부럽다.

울서방 저런데로 날 살게 해주면 평생 업고 다닐꺼다.

 

아니,,男子가 무능하면 女子라도 또리또리 해야 하는데

나도 멍한다.

그러니 이렇게 사는가보다.

그 렇 쵸...

 

 

 

 

 

 

 

아!!!또 쓸데없는 기약을 해본다.

2005년에는 맘잡고

''식당''에가서 설겆이나 열나게 해야겠다.

그러면 저런 멋진 아파트에 갈수있을려나!!!

 

울아들 이젠 좀 자랄다고 친구집에 놀러간다.

갔다오면 하는말;;;

엄마 0 0 집에 가니 집 억수로 좋터라!!

거실이 억수로 크더라!!

기타등등 다 부러움의 대상인거다.

 

난 그소리들을때면

가슴이 찢어지는아픔이 동반한다..

 

그리고 내가 하는말

똘똘아!쪼금만 참아라.

우리도 조금있어면  우리도 간다 하고

아이에게 ''뻥''을친다.

그럼 아이는 진짜 쪼금만 있어면 가는줄 아는 순진한 우리 똘똘이....

 

 

그래요 내년에는 니가죽나 네가 죽나 열나게 설겆이나 해볼랍니다.

나이도 이젠 들었고  할줄아는것이 내전공인 ''설 겆 이''나

살려볼까합니다.

 

 

 

여러분들 저처럼 이렇게 없어신분들 2005년은

 

힘찬 한해로 시작해서 보란듯이 잘살아봅시다.

 

 

 

 

 

 

 

 

아 컴  여 러 분

 

2005년은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길.............

 

H A P P Y- N E W Y E A R

 

(근데 스펠이맞나요?)

 

 

 

 

 

 

 

 

 

 

 

 

 

 

아무튼 내년에  만납시다..........

안 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