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인터넷 카페 동호회에 다녀왔다. 컴퓨터를 배우게 되면서 회원으로 가입을 해서
글도 올리고 음악도 듣고 활동을 했는데 서울에서 모임이 있다고 해서 가기로 했다.
이런 모임이 처음이라서 망설였는데 같이 갈 회원이 있어서 갔다 왔다. 그 회원은 2년 전
부터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 회원아니었으면 혼자서는 못갔겠지만...
충청도에서 온 회원도 있었다. 성의가 대단들 했다. 평일이라서 힘이들었을텐데도
참석을 하다니... 저녁을 먹으면서 사는 이야기 를 나누었고 식사가 끝나고 나서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이가 다양했다.30초반부터50대까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나는 처음이라 쑥스러웠는데.. 회원들이 잘 해 주었다.
남편이 허락을 안해 주었으면 못갔지만 승락을 해 주어서 고마웠다.년말에는 모임들이
많이 있다.동창모임에서 부터 친구모임까지.....
나는 색다른 모임에 갔다온 걸 이 해가 다 가기전에 좋은 추억거리가 생긴 셈이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지만 사이버 상으로 인하여 만남을 갖었기 때문에...
하지만 갔다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