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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토람이를 보고


BY 아짐 2005-01-08

오늘 텔레비젼에서 내사랑 토람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난 토요일날 하는줄만 알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보고있었다.

그래서 중간부터 보았는데 거기나오는 골드리트버스라는 개는

정말 사랑스러운 개였다. 나중에 마당있는 집에 살게되면

꼭한번 길러보고싶은개였다.

그리고 하희라씨는 그동안 연기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두

역시나 연륜이 깊은 연기자였다.

같이보던 7살 작은아이는 눈물을 줄줄 흘리고

남편도 몰래 울고있었다.

나도 가슴엔 눈물이 났지만

울고있는 작은아이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쪼그만것이 슬픈건 알아가지구.

코맹맹이 소리에 눈물을 줄줄흘리는걸보니

슬프면서도 너무너무 웃곁다.

사고로 또 선천적으로 여러가지 장애를 안는다는것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일인것 같다.

살아가는것 하나하나가 감사할일 뿐이라는 말이 실감났다.

그리고 한낫 동물에 지나지 않는 강아지가

한 사람의 반려자로 살아가는걸보니 정말 감동이 느껴졌다.

더군다나 그 이야기는 실화였다.

비록 토람이는 암으로 죽음을 맞이했지만

시각장애인인 주인으 가슴에 영원히 살아있을것이다.

장애인들에게 손과발이 되어주는 동물을 길들이는 기관도

정말 좋은일을 하는것 같다.

우리 인간들도 조금만 신경쓰고 배려한다면 남을도울수 있음에도

쑥쓰러워서 또 남이 어떻게생각할까 하는 마음에 모른척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자기를 희생하는 동물을 조금이나나 본받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