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덧붙이자면
쌀을 딱 8KG로만 씻어 떡을 했더니 13.4KG의 가래떡이 되더군요.
한 술 더 떠 기계 속에 남아 있는 떡덩이는 600G이었습니다.
앞서 누군가 떡을 연속으로 뽑았다면 약 14KG의 가래떡이 나오는 거죠.
그것도 양심있는 방아간의 경우지,
방아간마다 한 말을 뽑으면 10키로부터 12키로까지
천차만별입니다.
행사 때문에 떡을 자주 뽑는 저로서는 방아간마다 양이 틀려 어느 날 작심하고 한 말 뽑았더니 이런 결과를 얻게 되더군요.
알뜰함보다 바른 거래가 이루어졌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