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아들이 어제아침에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청소년의 상담사 역할을 해오신 분이 주관한터라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또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인성교육이 주 목적이라기에 서둘러 보내긴 했지만 어제아침 공항에 나가 보니 이곳에서의 인솔자도 한사람 뿐이었던 것 같고 아직까지 잘 도착했다는 전화 한통 없어 영 불안하네요.
혹시 이전에 이곳에서 하는 어학연수 보내셨던 분 계신가요? 제 불안한 마음을 위로해 주실 분은 안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