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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바치고픈...


BY 파란하늘 2005-01-14

안녕하세요..^^

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바치고픈 공연하나 소개해 드리려구요..

'신부의 아버지'라는 작품인데요..

얼마전에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본 공연인데..

배꼽이 빠져라 웃다가 나중에는 흐르는 눈물,콧물을 주체할 수가 없어 난감했었답니다.

 

내용만 보면 참 별다를 게 없는데...(아버지와 딸의 갈등, 사랑..그런 이야기)

그러면서도 보는 중간중간 가슴 한켠이 먹먹..하고..아련한것이..

아마도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딸..자식이기 때문인가봐요..^^;

 

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았는지 주위 슬쩍슬쩍 눈물을 훔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설 연휴도 다가오고..날도 추워 웬지 마음이 허전한 이 때에..

한번쯤 시간 내셔서 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www.treeandwater.com 에 가시면 공연보신 분들이 남긴 후기도 있으니까 참고하시구요..

 

부모님과..또는 자녀들과 함께하심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