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인가 봐요 두딸과 도서관에 갔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화장실을 갔었어요 그런데 한초등학교 6학년정도 되는여자애가 저를 보자마자 제손을잡고 화장실 처음칸을 가리키며 횡설수설하는거예요 자기가 볼일을 보는데 위에서 누가 보고있었다고요 그러면서 그여학생 제 손을 잡고 처음칸을 집요하게 두드리더라고요 그제서야 저도 사태파악이 되어서 같이 두드렸더니 4학년 정도 되보이는 남학생이 나오면서 화장실을 잘못찾아왔다고 속보이는 거짓말을 하더군요 거짓말하지 말라고 다음부터 또 그럼 혼난다고 하고 보내줬는데 영 찜찜하네요 너무 가벼운 처벌아닐까 ! 상습범은 아닐까! 그순간 당황했고 그애가 설마 ! 장난 으로 그랬겠지 그런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좀더 혼을 냈어야 돼었지 않나 싶네요 혹시 다음에 또 그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경험있으신분 얘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