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결혼전엔 분위기메이커라 불릴정도로
내가 들어가면 분위기가 띄어지거든요.
지금도 가끔 옛 친구들을 만나면 그렇지만
쉽사리 주위에 친구가 안 생기네요.(별로 사귀고 싶지도 않음)
그런 것은 나도 문제가 있다고봐서 괜찮지만
괜히 우울하고 속상하고 자꾸 한숨만 쉬어지네요.
버릇이 됬는지 나도모르게 한 숨쉬는 내 자신을 보네요.
혹시 무슨 병이 있을까봐 걱정이에요.
속이 약간 늬글거리고 특별한 이유없이 속상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이런 증상 겪으신 분 계시나요?
저에게 무슨 힘이 될만한 말씀이라도 해 주시면
고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