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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구나!!!


BY 내주위엔 2005-01-15

요즘들어  어디 전화라도 하고싶어서

전화기 가까이 가다가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화할때가 없네 그려..

 

전화를 하고파도

친정부모가 없고

전화를 하고파도

 형제가 없네

전화를 하고파도

친구가 없네

전화를 하고파도

친한사람이 없네...

 

그럼 난 분명 잘못살아온 人生인가?

마치 소설 같은 내人生이구나.

40년넘게 살아왔건만

워낙 없이 살다보니 ...

아니 성격탓인가?

아님 돈이 웬수인가?

나도 모르겠다...

 

이제라도 내하고픈대로

맘대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