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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벌써 유언을...........


BY 기냥 2005-01-16

난 지금 40대중반.

그러나 한번씩 울서방에게 유언을 날린다.

누가 먼저 이세상을 떠날지는 몰라도

내가 먼저 떠나거든 ''화장''을 하라고 한다.

글고 물에  뿌려주길 ...

 

왜냐면 자식이 있지만

이승하고 ''인연''이 없는것 같아서

떠날때는 흔적도 없이    떠나고 싶다.

 

내가 너무 심한것인가.

재미없는 ''이승''생활이 정말 싫어서이다.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아마 떠나는것이 더 더 ''幸福''이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