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눈팅만 하는 아짐인데 오늘 이렇게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해 봅니다.
한달 전에 갑상선과 임파선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여기는 지방이라 대구 영남대학병원을 갔었어요.
조직 검사를 해야 된다고 하면서 목에서 두군데 조직을 떼내더군요.
그리고 일주일 후에 오라고 그러내요. 3일 있으면 또 가야 하는데 이제 여러가지 검사
는 다 끝난 것 같은데 수술만 하면 되거든요.
한 5일 정도 입원을 해야 하는데 수술하면 많이 아픈가요?
갑자기 겁이 나네요. 근데 임파선 갑상선의 차이점이 뭐죠? 잘 몰라서리....
평소에 목에 뭐가 낀 것 같고 목소리가 잘 안 나온다던가 하시는 분 저처럼 되지
마시고 얼른 병원 가 보세요. 저도 병원 가는 거 엄청 싫어해서 미적거리다보니
이런 병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