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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생신에서의 딸들의 참여..


BY 피아노 2005-01-16

저는 맏며눌입니다...

 

15년전 이었으니,  그때만 해도  시댁의 위세가 당당하던때에

 

며눌로 들어와 시모의 기세에 눌려 살앗습니다.

 

이젠... 아이도 중학생이 되어가고.. 세상도 변해가고

 

그만,, 나도 이제 기좀 펴고 살려고 합니다

 

맞벌이에,  남편 치닥거리에,, 힘들게 살았어요..

 

이야기는,  그동안 며느리 둘이 부담하던 시댁 시부모의

 

생신에.. 이제  결혼한지 2년차인 아가씨도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희들도  시부모에 땡전한장 받은적 없고,

 

작년에 보아하니  나가서 생신하는데  음식값 30만원에

 

20만원 용돈에  며눌 둘이서 부담했습죠.. 시누이는

 

입닦고 말한마디도 안하더이다..

 

얄미워서....

 

이제... 또 시부 생신이 돌아옵니다..

 

아가씨도 참여해서 모든걸 삼등분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말해도 되는지요?

 

여러분들은  시누이 입장도 있고, 며눌 입장도 있겠습니다만,

 

의견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