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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밖으로 나가자


BY 샘 2005-01-21

남편은 바빠서 못가고

애들 데리고 눈썰매장을 갔다

 

민속촌으로 갈까하다가 가까운 원천으로 갔다

추운데도 많은 사람들로 부쩍거렸다

 

사람이 많다 보니 기다리는게 조금은 지루했다

 

아이들이 같이 타자고 해서 몇번탔다

나이탓인지 머리가 띵해온다

 

간단하게 우동도 시켜서 먹고

추워서 그런가 꿀맛이다

 

썰매 타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타고 내려 오는 사람들의 표정도 가지각색이다

 

절로 웃음이 난다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추우면 추운데로 즐기자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