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미스윤 언니 그리고 경리 미스고 순섭아..
안성(쥬리아)화장품 대리점에서 78년도에서 79년도에
같이 근무하던 나 미스김 기억하니?
지금은 벌써 40대 후반으로 접어들어..
세월의 빠름을 느낀다.
댕땡이 치고 딸기밭에 가던 생각이 난다.
이 글을 보고 글이라도 남기면 좋겠다.
-아련한 엣 추억이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