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에 들어와서 눈에 뛰는 여러 닉네임을 보고 미소 짓는답니다
꼭 앞에 두고 인사 하는것 같아 반갑기도 하답니다
재미난 닉네임들도 보이고..
제 닉네임은 요즘말로 선생님이 샘이더라구요
저희 집안이 거의다 샘이거든요
그래서 샘으로 해 보았답니다
같이 마음 아파하고 내가 저 입장이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생각도 해 본답니다
힘든 상황에서 지금까지 꿋꿋하게 사시는 분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낀답니다
존경하고 싶은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하루 하루 어떤 글이 올라 올까 궁금 해 진답니다
칭구처럼 반갑고 집처럼 편한 이곳에 하루에 몇번씩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