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방학도 얼마 안남았고 이제 봄도 곧 오겠죠.
겨우내 아니 지난 가을부터 운둔(?)의 생활을 해왔는데
이제 기지개를 켜며 나가볼까 합니다.
그런데, 이 머리는 어찌할까 싶네요.
지금 이대론 너무 기운없어 보이고 초라해보이니...
키가 170에 51,2kg 나가는 것 같아요. 재본지 넘 오래됨.
암튼 머리숱도 적고 머리카락도 가늘고 예전엔 머리숱
있어보이고 기운도 있어보이라고 갈색톤 염색을 했었는데
머리숱이 빠지는 것 같고 이런저런 이유로 안해요.
그 이윤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머리카락 덜 빠지네요.
그래서 염색할 생각은 없어요.
어떤 머리를 해야 관리도 편하고, 튈 생각은 없지만,
기운없어 보이지 않고 머리도 안 상하고 그럴까요?
그냥 질끈 하나로 묶을까요? 올백도 어울리는 얼굴인데
그냥 밀어붙일까요. 사실은 별 뾰족한 생각이 안나서
묶은 거면서 딴엔 개성인냥 보이게끔
음... 아~주 자신있게 뻔뻔하게ㅋㅋ
옷,신발,백 같은건 세련되게 하고 다니면서 얼굴은
포인트 화장 정도로 약하게하고, 머리는 손 안댄 검은
머리(염색한 검은 머린 멋지던데)로 묶거나 핀으로 살짝
집거나 음~~~~~ 이런 여자 보면 어떤 생각 드나요?
1.나름대로 멋이구나...?
2.머리가 안어울리는군,, 할려면 다할 것이지!
조언 좀 해주셔요. 사실 미용실가서 몇 시간씩 있어봐야
손질한 그날만 예쁘지 내가 관리하면 그 모양새 안나서요.
괜히 미용실에서 버린 시간만 아까워서... 미용실 냄새 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