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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스타일 조언 해주셤


BY 방콕 2005-01-25

애들 방학도 얼마 안남았고 이제 봄도 곧 오겠죠.

겨우내 아니 지난 가을부터 운둔(?)의 생활을 해왔는데

이제 기지개를 켜며 나가볼까 합니다.

그런데, 이 머리는 어찌할까 싶네요.

지금 이대론 너무 기운없어 보이고 초라해보이니...

 

키가 170에 51,2kg 나가는 것 같아요. 재본지 넘 오래됨.

암튼 머리숱도 적고 머리카락도 가늘고 예전엔 머리숱

있어보이고 기운도 있어보이라고 갈색톤 염색을 했었는데

머리숱이 빠지는 것 같고 이런저런 이유로 안해요.

그 이윤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머리카락 덜 빠지네요.

그래서 염색할 생각은 없어요.

 

어떤 머리를 해야 관리도 편하고, 튈 생각은 없지만,

기운없어 보이지 않고 머리도 안 상하고 그럴까요?

 

그냥 질끈 하나로 묶을까요? 올백도 어울리는 얼굴인데

그냥 밀어붙일까요. 사실은 별 뾰족한 생각이 안나서

묶은 거면서 딴엔 개성인냥 보이게끔

음... 아~주 자신있게  뻔뻔하게ㅋㅋ

 

옷,신발,백 같은건 세련되게 하고 다니면서 얼굴은

포인트 화장 정도로 약하게하고, 머리는 손 안댄 검은

머리(염색한 검은 머린 멋지던데)로 묶거나 핀으로 살짝

집거나 음~~~~~ 이런 여자 보면 어떤 생각 드나요?

1.나름대로 멋이구나...?   

2.머리가 안어울리는군,, 할려면 다할 것이지!

 

조언 좀 해주셔요. 사실 미용실가서 몇 시간씩 있어봐야

손질한 그날만 예쁘지 내가 관리하면 그 모양새 안나서요.

괜히 미용실에서 버린 시간만 아까워서... 미용실 냄새 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