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율 센 외고를 들어가서 자랑을 많이 하더니...(언니 아들)
본인이 알아서 공부를 잘하는것도 있지만
뒷바라지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수능 2개 틀렸다고 난리가 났었지요
서울대랑 고대 법대를 넣었는데...
고대는 발표가 났구여
2년 동안 장학생이라 거의 공짜더라구요
서울대는 아직 발표가 말일이라네요
서울대 되면 고대안가고 서울대 간다던데..
한편으로는 말로만 듣던 서울대 다니는 조카도 있어 기쁘기도 하구
한편으로는 울 아들은 4년제라도 갈려나 하는맘에 씁쓸하답니다
중 2학년 올라가는데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뭔가 느꼈는지 요즘은 할려고 해요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 해도 본인이 맘이 없으면 그만이잖아요
식탁에서 밥먹으면서 두 아들에게 많이 이야기 하는데...
공부도 중요하구....그렇지만 사람 됨됨이 부터 되어야 한다구....
방학인데 특강에 매일 나가느라 힘들어 보이던데...
아무쪼록 아프지 말고 그냥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주렴
노력해도 안되는건 용서 할수 있지만 아예 노력을 안하는건 용서 할수 없단다
힘들어도 열심히 해...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