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정말로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것같은데 저만 이렇게
세월만 보내는것 같습니다
딱히 학원도 안보내고 그렇다고 집에있으면서 아이들 책한권읽어주는거 없이
그저 엄마가 피곤하다는이유로 허송새월만 보낸는거 같아 심란합니다
방금전 친구랑 통화했을때도 그친구는 아들올해중학교 입학한는데
학원에서 시험친다고 밤 12시전 먼저자본적없고 같이 공부하고 시간표짜고
숙제봐주고 하는데 난 왜이렇게 살까요 물론 직장생활해서 피곤함도 있겠지만
주말때도 마찬가지로 시간만 있으면 TV보고 잠자고 아이들 교육에는 관심이 없으니
저 정말 한심하죠 자책도 해봤고 공부도 시켜보려고 했지만 별 취미도 관심도 없어하는
아이들 엄마따라 TV좋아하고 MP3끼고살고 핸드폰끼고살고 우리딸아이도 중학교입학합니다 공부도 하기싫어하고 책도안읽고 어쩌면 좋나요 걱정입니다